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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전기요금과 대기전력 줄이는 생활습관, 직접 사용하며 바꾼 작은 습관

전자레인지는 사용하는 시간이 짧아서 전기요금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았던 가전제품입니다.에어컨이나 냉장고처럼 오랫동안 작동하는 제품도 아니고, 대부분 몇 분 정도 음식을 데우는 데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주방에 있는 가전제품들을 살펴보다가 전자레인지도 사용할 때는 비교적 높은 소비전력을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또 조리가 끝난 뒤에도 표시창의 시계가 계속 켜져 있는 것을 보면서 사용하지 않을 때도 아주 적지만 전력을 소비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렇다고 전기요금을 아끼기 위해 전자레인지를 불편하게 사용할 필요는 없었습니다.제가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거창한 절약 방법보다는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불필요한..

전자레인지 해동 기능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직접 사용하며 알게 된 요령

냉동실에서 고기나 생선을 꺼냈는데 요리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전자레인지의 해동 기능입니다.저도 예전에는 냉동식품을 미리 꺼내놓는 것을 깜빡했다가 급하게 전자레인지에 넣은 적이 많았습니다.그런데 처음에는 해동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빨리 녹이고 싶은 마음에 시간을 길게 설정했더니 고기의 가운데는 아직 딱딱하게 얼어 있는데 가장자리만 익어버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생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겉부분은 따뜻해졌는데 두꺼운 부분에는 얼음이 그대로 남아 있기도 했습니다.처음에는 전자레인지 해동 기능이 원래 이런 것인가 생각했습니다.하지만 몇 번 사용하면서 방법을 조금씩 바꿔보니 중요한 것은 무조건 오래 돌리는 것이 아니라 음식의 종류와 양에 맞춰 조금씩 상태를 확인하는 것..

전자레인지에 금속을 넣으면 안 되는 이유, 직접 사용하며 알게 된 주의사항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서 한 번쯤 들어본 말이 있습니다.“전자레인지에는 금속을 넣으면 안 된다.”저도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처음에는 정확한 이유까지는 몰랐습니다. 그냥 전자레인지가 고장 날 수 있으니까 넣으면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전자레인지를 자주 사용하다 보니 생각보다 금속을 실수로 넣을 수 있는 상황이 많았습니다.음식을 먹다가 숟가락을 그릇에 그대로 둔 채 데우려고 한 적도 있었고, 겉보기에는 평범한 도자기 접시인데 가장자리에 금색 장식이 들어간 경우도 있었습니다.특히 요즘처럼 전자레인지와 그릴 기능이 함께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헷갈릴 수 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전자레인지에 왜 금속을 함부로 넣으면 안 되는지, 어떤 물건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지 제가 사용하면서 알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