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는 사용하는 시간이 짧아서 전기요금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았던 가전제품입니다.에어컨이나 냉장고처럼 오랫동안 작동하는 제품도 아니고, 대부분 몇 분 정도 음식을 데우는 데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주방에 있는 가전제품들을 살펴보다가 전자레인지도 사용할 때는 비교적 높은 소비전력을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또 조리가 끝난 뒤에도 표시창의 시계가 계속 켜져 있는 것을 보면서 사용하지 않을 때도 아주 적지만 전력을 소비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렇다고 전기요금을 아끼기 위해 전자레인지를 불편하게 사용할 필요는 없었습니다.제가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거창한 절약 방법보다는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불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