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는 우리 집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할 만큼 손이 자주 가는 주방가전입니다. 아침에 남은 밥을 데울 때도 사용하고, 냉장고에 넣어둔 국이나 반찬을 다시 먹을 때도 자연스럽게 전자레인지 문부터 열게 됩니다.그런데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서 한 가지 이상하다고 느꼈던 것이 있습니다.분명 충분히 돌렸다고 생각했는데 음식을 꺼내보면 가장자리는 뜨거운데 가운데 부분만 차가운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저도 냉동밥을 데웠다가 이런 경험을 여러 번 했습니다. 그릇에서는 김이 올라와 당연히 잘 데워졌다고 생각했는데 숟가락으로 가운데를 떠보니 아직 차갑고 딱딱한 부분이 남아 있었습니다.처음에는 전자레인지가 오래돼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면서 알아보니 전자레인지의 가열 방식과 음식을 담는 방법에도 이유가 있..